인생술집 이시원. /사진=tvN 방송캡처
이날 이시원은 자신의 수식어 ‘뇌섹녀’ ‘멘사 회장딸’에 대해 “작년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뇌섹녀 별명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생술집 이시원. /사진=tvN 방송캡처
“아버지가 전 멘사 회장님이시다. 저도 어릴 때부터 뭔가 불편하게 있으면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꾸준히 특허출원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시원은 “아버지가 문구점에 파는 연필 교정기를 발명하셨다”라며 “제가 어릴 때 연필 잡는 걸 어려워하니 쉽게 하기 위해 절 위해 만들어 주신 거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시원은 구두 디자인까지 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시원은 20대 후반에 배우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대학원에 있었다. 석사 받고 박사를 받으려면 외국에 가야 했다. 그 당시 남자친구를 놓고 갈 수가 없었다. 헤어지기도 싫고. 포기했으면 그 길은 접어야 하고. 이미 접은 거 내가 좋은 거 하나만 하자 생각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소 5년 동안 연인과 헤어질 수 없어 공부를 포기하고 길을 튼 것.
MC 김희철이 “그럼 남자친구 때문에 안 간 거냐”고 묻자 이시원은 “그랬죠. 그 당시에는 사랑했고 충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오히려 잘 됐다. 박사 학위 취득해도 더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는 거다”고 이시원의 선택을 지지했지만 김희철은 “더 잘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원은 공개열애에 대해서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굳이 숨기진 않을 것 같다. 굳이 제가 막는 다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