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유커) 입국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화장품업체 토니모리가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55분 현재 토니모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6.23%) 상승한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은 올해 중국인 입국자수가 6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중국인 입국자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16.7% 늘어난 559만명으로 예측됐으나 지난 1월 수치를 반영하면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달 중국에서 한국 단체관광 상품이 지난 1월보다 더 많이 팔렸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라며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중국인 입국자수가 65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