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민(왼쪽)과 기상캐스터 황미나.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황미나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최근 코요테 20주년 앨범 작업 준비 때문에 바빠 (황미나와) 연락을 잘 못했다"며 "우리 만남이 미나에게 상처가 안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 이후 황미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전까지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찍은 사진 등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김종민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뒤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끼고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황미나는 지난 13일에도 화장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황미나 인스타그램에는 '황미나 기상캐스터'라는 소개 문구와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라는 내용만이 남아 있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