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혁신 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오는 27일·28일 광주·전남테크노파크에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제조업의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사물인터넷, 통신기술,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의 구입·설치 보급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대기업 부장급 또는 현장 기능장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퇴직 전문인력을 스마트 마이스터로 선발하고,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3개월간 상주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지역별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제조업 전반의 기술 및 경영혁신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스마트공장 보급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재홍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공장 도입은 필수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혁신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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