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조기축구회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서철모 화성시장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강조하면서 "앞으로 화성시의 팀워크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생활체육처럼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고 어시스트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면서 무봉조기축구회 참석 소감을 전했다.

생활체육인인 서 시장은 "생활체육은 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에도 생활체육처럼 좋은 것은 없다"고도 했다. 


특히 "단체경기는 팀플레이를 통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기로 팀원들 간의 하모니가 없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없다"면서 "이런 축구의 특성처럼 화성시는 음악의 3요소인 하모니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취임 이후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의욕적으로 전개했다. 지난해 12월 관련 간담회에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탁구,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관계자 및 민간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화성시는 지난 한해 체육 관련 예산으로 964억을 투입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유·청소년 체육육성 ▲시민체육대회 개최 ▲U-12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학교 체육시설 지원 ▲체육시설 운영 ▲체육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