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상가.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명태·광어·고등어·가자미·부세·우럭·숭어·굴·꽁치·아귀)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오드,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고 그 결과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17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용수 식중독균 검사와 지난해 11월 중금속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오세환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은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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