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지원자와 응시자 숫자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광주 등 전국 8개 시험장에서 시행한 '제54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결과'를 잠정 집계한 결과, 총 8513명이 응시해 전년보다 265명(3.0%)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쟁률(응시자수/예상합격인원 2000명)도 4.3대1로 전년도(5.2대1)보다 하락했다.
광주 지원자는 전년(289명)보다 줄어든 276명, 응시자도 전년(260명)보다 줄어든 244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88.4%로 전년대비 6.2% 감소했다.
금감원은 시험 당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정답가안을 게재했으며, 오는 4월5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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