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양주시
3월 말 지역화폐 발행을 앞둔 양주시가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양주시는 지난 2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이희창 시의회 의장과 시민, 소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다음달 말부터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소상공인 업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연매출 10억 초과 사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증대가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앞으로 지방분권이 강조되는 시기에 지역화폐를 통한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치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