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2019 아침음악나들이 보컬리스트 특집 시즌 4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공연 포스터. / 자료제공=고양문화재단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삶의 쉼표를 찾는 오전의 음악산책’을 컨셉으로 10여 년간 사랑받는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의 시그니처 공연 <아침음악나들이>가 2019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무대로 찾아온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2019 아침음악나들이 보컬리스트 특집 시즌 4 베스트 오브 베스트> 프로그램으로 TV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가수들의 공연을 잇따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무대인 3월28일에는 한국형 소울이라는 표현에 가장 근접한 바비킴이 화려한 막을 연다. 힙합과 소울뮤직의 독보적인 커리어만큼 진한 감성과 내공으로 다져진 바비킴의 보컬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어서 5월30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웅산의 무대가 열린다. 웅산은 재즈 보컬리스트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방송 M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월26일에는 더원(The One)이 아침음악나들이를 찾아온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절한 음색을 합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더원은 ‘I Do’, ‘사랑아’, ‘겨울사랑’ 등 여러 드라마 OST로 인기를 끌었다. 유쾌한 입담과 깊은 호소력을 내뿜는 노래 실력 등을 통해 객석을 압도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끝으로 11월28일에는 ‘블랙&소울 뮤직의 국모(國母)’로 불리는 BMK가 대미를 장식한다. 흑인음악을 바탕으로 블루스, 재즈, R&B에 능통한 보컬리스트 BMK의 대표곡 ‘물들어’, ‘꽃피는 봄이 오면’, ‘나 항상 그대를’과 ‘나는 가수다’에서 경연을 펼쳤던 명곡들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