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손흥민. /사진=로이터
27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적인 스포츠게임 회사 EA스포츠의 축구게임 '피파20'의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 'FIFPlay'가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손흥민과 호날두가 1~2위로 각축 중이다. 해당 설문조사는 '피파20'의 표지 모델로 설 축구스타를 묻는 내용이다.
피파20 메인 모델 투표. /사진=FIFPlay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은 해당 설문조사에서 13만 8496표(19%)를 득표해 1위를 달리고 있고 호날두는 13만 3863표(18%)를 기록,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호날두는 '피파 18'과 '피파 19' 커버 모델이었다.
3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로 13만782표를 받아 18%, 4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로 12만2142표를 받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바이블’은 27일(한국 시간)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피파20 메인 모델 투표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축구팬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 중 하나인 '피파 20'.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축구 게임인 만큼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메인 모델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버 모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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