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빅텐 주가 / 사진=네이버캡쳐
방위산업주인 빅텍이 북미간 오찬 취소 가능성에 주가가 25%까지 급등하다 이내 하락, 장 막판 다시 급등하는 ‘피뢰침’ 흐름을 보였다.28일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25.25% 오른 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빅텍은 전일보다 0.40% 오른 2485원에 장을 시작했으며 오후 2시40분까지 상승폭이 1% 이내에서 움직였다.
이후 북미간 오찬 취소 가능성이 나오자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으며 장중 25.25%까지 치솟았다. 이내 진정세로 돌아서 상승폭이 5%대로 낮아졌지만 장 막판 주가가 다시 급등해 25%의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불과 몇분 사이에 투자자 희비가 엇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은 베트남 하오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으며 당초 예정됐던 오찬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대표 방산주인 빅텍 주가도 요동을 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