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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37)가 결장에도 팀이 시범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1일 미국 애리조나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이후 왼쪽 어깨에 통증이 발생, 28일 텍사스로 건너가 주사 치료를 받았으며 복귀전을 치르지 않고 있다.


이날 텍사스는 로널드 구즈먼의 2방의 솔로포를 터트리는 등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