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조암-수원 간 시외버스 2개 노선이 시내버스로 전환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전환되는 노선은 조암출발 향남, 수원역 운행 시외버스 R9801번, R9802번으로 이들 노선은 시내버스(직행좌석) 9802번으로 통합돼 운행된다.
시는 이번 노선전환은 조암지역 시외버스 2개 노선을 시내버스로 전환해 시민들이 시외버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승할인 적용 및 막차시간 연장 운행 등 서남부권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조암에서 수원방면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한 출퇴근 시 시외버스 요금 3300원과 시내버스 환승요금 1250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이번 시내버스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 요금과 환승활인으로 2400원만 지불하게 돼 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또 막차시간도 수원역 기준 20시에서 22시30분까지 2시간 연장돼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민형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노선 확대 및 합리적인 교통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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