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미세먼지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가운데 두피 케어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미세먼지에는 수은, 납과 같은 중금속 또한 포함이 돼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에 닿기 쉽고 두피를 자극해 탈모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봄철 건조한 환경 또한 두피 건강의 악영향을 미친다. 코나 입은 마스크로 보호할 수 있지만, 두피는 외출했을 때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관련 매장에서는 다양한 두피 케어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뷰티 편집샵 ‘시코르’에서는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레오놀 그렐’을 만나볼 수 있다. 천연 꿀의 영양으로 두피와 모발에 생기를 주는 오미엘 샴푸(4만5000원)와 비듬, 각질, 가려움, 뾰루지 전용 상품인 프로폴리스 샴푸(6만원)를판매하고 있다.
이번 봄철에 새롭게 들어온 브랜드 ‘에이르보’와 ‘로마’에서도 두피 케어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에이르보’ 모이스처 헤어 샴푸(6만5000원), 헤어 마스크(7만6000원), 스칼프 두피 샴푸(6만5000원)와 ‘로마’ 모이스처라이징 샴푸(2만8000원), 데일리 샴푸(2만6000원)의 상품들이 있다.
본관 2층 화장품 매장인 ‘아베다’와 ‘키엘’에서도 다양한 두피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베다’에서는 ‘인바티 어드밴스드’ 라인을 통해 두피 케어에 대해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98%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인삼과 강황을 담고 있는 ‘인바티 어드밴스드 샴푸’(3만7000원), 컨디셔너(3만5000원), 두피 에센스(8만4000원)와 샴푸 전 에센스 브러싱과 두피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든 패들 브러시’(3만6000원)가 눈길을 끌고 있다.
‘키엘’에서는 지루성 두피염, 트러블과 피지에 좋은 ‘티트리 샴푸’(2만9000원), 두피와 산성농도가 비슷해 두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미노 애시드 샴푸’(4만8000원)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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