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시 홈페이지에 사업 공고를 내고 참가기업의 지원을 받았다. 대상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가했거나 참가 예정인 지역 중소기업이다.
그 결과 기업업력, 국내외 인증 여부, 기술개발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부스임차료 100%, 각종 장치 비용 60%, 홍보비 60% 등 200만원 한에서 하남시의 지원을 받는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20개 기업에 총 4000여만원의 참가비용을 지원했다. 이들 업체의 계약 건수는 610건, 계약액은 27억원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