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00주년 기념 스페셜 콘셉트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오는 6~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패션페어에 참가한다.
13명의 디자이너들은 대구패션페어에서 '삼일절 100주년 기념 스페셜 콘셉트쇼'를 개최한다.

참가 디자이너는 쎄쎄쎄 장윤경, 누퍼 신동진, 큐뮬레이트 김연성, 알엠디 석상호, 235 연구소 이상봉, 원 이현규, 엑스와이 김학선, 롱플레잉리코드 권오승, 비건타이거 양윤아,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와이리로버 고우리, 프롬더예스더테이 강동진, 더블라디스튜디오 전주현이다.


이들은 독립운동가들의 확고한 의지와 독립운동에 참여한 대다수의 이름 없는 군중들의 외침, 독립선언서,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윤동주 시인, 여성 독립운동가 김명시 장군 등을 모티브로 해 '오롯이 그대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디자이너별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와 양주시 섬유소재업계의 협업으로 지역 디자인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확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