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병점역과 동탄역SRT 2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시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이들 2곳에 신규 설치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등 86종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로써 화성지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73대로 늘었다.


또 시청, 읍·면·동 등 28개소 사무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에 설치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장소로 재배치했다.

박종운 화성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설치로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민원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