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앞으로 580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국민이 직접 평가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 참여할 국민 14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전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지금까지는 국민이 공개청구 전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개시 및 공개하는 정보인 '사전정보공표', 국장급 이상 결재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공개' 등 일부 분야만 평가를 해왔다.
이번 정보공개 평가단은 전문가 및 국민 40명 내외로 구성된다. 국민의 경우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공개 등 2개 분야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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