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고등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A-1블록에 공급하는 ‘수원역푸르지오 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렸다. 견본주택에 쏠린 관심이 실제 청약결과에도 반영돼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총 4086세대인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는 수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중 단일 단지 규모로는 가장 큰 단지이며 올 상반기에 분양에 나서는 단지 중에서도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매머드급 규모와 함께 입지적 장점도 갖췄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분당선(수인선), KTX가 정차하는 수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지난해 12월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정차할 예정으로 교통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으로 43개동 총 4086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97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100% 중소형 면적이며 전용면적 기준 ▲59㎡ 283세대 ▲74㎡ 514세대로 구성됐다.

한편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200만원대 후반이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