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법성포단오제 모습 /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법성단오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단오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11일 영광군에 따르면 2019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오는 6월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 중요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는 5월9일 지역의 화합과 군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난장트기' 행사로 그 서막을 연다.
행사기간에는 제전행사(산신제, 당산제, 용왕제 등), 체험 및 참여행사(창포머리감기, 강강술래, 풍등날리기, 민속놀이체험장 운영 등), 경연행사(단오장사씨름대회, 전국 숲쟁이 국악경연대회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이번 법성포단오제는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전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법성포 단오제를 찾아주셔서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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