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1이 LPG 차량 규제완화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E1은 13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는 6만1800원으로 올 들어 12.2% 상승했다. LPG 차량 규제완화 소식이 전해진 전날 주가도 5.1% 올라 확실한 모멘텀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E1은 지난해 7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전년보다 8.7%,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85.0% 각각 감소했다. 실적 부진은 국제 LPG 가격 상승 여파다. E1은 LS그룹 자회사로 LPG 사업을 담당하며 시장점유율은 22%로 업계 1위다.
전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 취지로 일반인도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LPG 차량은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등 일부 영업용 차량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구매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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