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센터 운영 협약식. /사진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3일 울산 중구청에서 울산중구청과 중·장년 취업지원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사가 위치한 울산 중구청과 지난 1월30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울산 희망 디딤돌 센터를 중구에 유치·운영해 중·장년 구직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울산 거주 은·퇴직자 240명을 대상으로 ‘은·퇴직 L:IN:K 새출발’ 사업을 진행,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상담 및 생애교육과 함께 취업희망자 재취업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울산 관내 자영업자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영업자 도약과 이음 프로젝트’로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의 작은 기여가 타 공공기관 및 기업들에 모범이 돼 울산지역 은·퇴직자 및 자영업자의 제2의 인생설계의 발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올해 1월부터 착수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3월 울산 중구청, 혁신도시 공공기관, 울산대학교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미니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4월부터 ‘공공기관 직원과 대학생 멘토-멘티 활동을 펼치고 6월부터 공공기관 맞춤형 취업캠프인 혁신 중구 청년취업스쿨을 운영해 청년 구직자의 공공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