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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승리(본명 이승현·29) 버닝썬 사태로 흔들리고 있다. 14일에는 승리가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소환을 앞둔 가운데 주가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YG는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 내린 3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30)도 경찰에 동시 출석한다. YG는 전날 승리와 계약해지 소식을 전했지만 이날 주가는 여전히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YG는 승리의 버닝썬 사태 이후 주가가 급락했고 최근에는 승리의 신상변화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YG는 지난 8일 승리의 군입대 소식이 알려지며 6.13% 급등했지만 11일에는 피의자 전환 소식에 14.1% 급락했다. YG가 승리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13일에는 5.15% 올랐지만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버닝썬 사태는 지난 1월29일 터졌다. 지난 13일 종가는 3만7750원으로 1월28일 대비 10.65% 하락했고 지난 11일에는 4만원 선이 붕괴되는 등 주가도 직격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