찿아가는 일자리발굴단.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역 내 사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2019년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에는 화도, 수동에 위치한 동진밸브, 코리아테크 등을 방문해 업체 구인현황파악, 현장 확인 등을 했고, 이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발굴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전문 직업상담사 2명이 지역 내 2600여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순회 방문하여 숨어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인등록부터 채용지원서비스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사업이다. 또한 매월 1회는 남양주고용센터와 합동으로 구인기업을 방문해 고용지원제도 및 혜택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임홍식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마음은 있지만 여건이 어려운 업체를 찾아 나섰다”며, “일자리 현장에서 구인·구직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구인 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상담을 희망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남양주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