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2019 자유학년제 연계 연천 평화통일체험’ 교육.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통일 교육기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내 통일평생교육원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협력하여 연천의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평화통일에 대비하는 미래통일시민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전곡중 자유학년제 통일체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톡톡톡 통일세대’ 강연을 시작으로‘통일로 가는길’,‘도전! 통일골든벨’, 학생주도의 남북한 비교 토론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양은 “통일은 남과 북이 양보하고 협력하며 발전해 나가는 과정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연천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평화통일 교육이 중요하다”며 "통일교육과 관련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분단의 배경을 인식하고 통일한국의 올바른 미래상을 위한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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