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19일 부평깡시장과 진흥시장, 종합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3곳을 찾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9일 부평깡시장과 진흥시장, 종합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3곳을 찾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상길 부평구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휘했으며, 전기·소방·가스분야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부평깡시장 등은 1950년 이후 형성된 부평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김상길 부구청장과 합동 점검단은 시장 내 전기 배선 및 인입선 적정성, 소화시설 설치 여부, 화재경보기 등 소방 시설 작동 여부와 소화기 비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부평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상인회를 통해 즉시 시정 및 개선토록 했으며, 대진단 국민 참여 안전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또 21일에는 LPG충전소 등 3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다.

김 부구청장은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구청 및 지역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평구는 20일 부평구 산곡2동 구립어린이집 건물 4층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개소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