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브랜드 까이에(디자이너 김아영)가 3월19일 동대문 DDP 이간수문 전시장 하이서울쇼룸에서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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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이서울패션쇼’의 첫날을 장식한 까이에 컬렉션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영감을 받아 70-80년대 레트로 스타일로 구성됐다.

이에 영화 속 프레디 머큐리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연상시키는 시퀸 소재 재킷과 스커트, 실버 드레스 등이 등장하는가 하면, 셔링이나 러플 장식 등 까이에 특유의 페미닌한 디테일이 가미된 의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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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대 유행했던 디스코와 히피 트렌드를 반영한 빅카라 재킷과 셔츠, 부츠컷 팬츠, 프린지 장식 액세서리 등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디자이너 김아영은 “오페라와 아카펠라, 하드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처럼 자유로우면서도 페미닌한 복고 스타일을 표현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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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이태란, 박탐희, 박시은, 이다인, 지소연과 더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티아라 큐리, 바이올리니스트 이하림 등이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