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오는 3월2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광주에 이어 대구,창원,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협력사 채용박람회에는 현대차그룹 부품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약26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날 광주에 이어 대구,창원,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협력사 채용박람회에는 현대차그룹 부품 협력사 설비,원부자재 협력사 등 약26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중소 협력사들에게는 현대차그룹 협력사라는 인지도를 활용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고,구직자에게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다양한 분야의 그룹사도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 협력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3차 협력사도 함께 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2·3차 협력사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인 생산•기술·경력직 모집을 지원해 중소 부품협력사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장은 ▲명사들의 강의가 진행되는 '취업특강관' ▲행사장 방문 구직자들에게 컨설팅을 진행하는 'JOB 컨설팅관' ▲현대차그룹의 동반성장 정책 및 협력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반성장관' ▲AI 통합역량검사관, 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0일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참가 신청 및 협력사별 현장 예비면접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구직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박람회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홈페이지 내에 경력직 채용관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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