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트위터 CEO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트윗을 게시했다. /사진=트위터코리아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 스케줄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진행한다.21일 트위터에 따르면 잭 도시 CEO가 이날 오후 4시 문 대통령과 만난다. 지난 20일 잭 도시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방문을 알리며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에 문 대통령도 잭 도시 대표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는 트윗으로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어 줘 고맙다”며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잭 도시 대표의 트윗에 화답했다. /사진=트위터코리아
문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세계 정치인 중 모디 인도 총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트위터 아태지역 언급량 4위를 기록했다.잭 도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를 활용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트위터플랫폼을 활용해 활발한 디지털 외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트위터의 13번째 생일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잭 도시 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과의 만남 후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 언론과의 대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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