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 개소 모습.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돌봐주고, 치료를 지원해주는 ‘안심쉼터’를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쉼터는 장기요양서비스 등 국가지원사업을 신청해 대기 중이거나 신청하지 않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 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 치료 ▲인지자극치료 ▲음악·미술치료 ▲원예치료 ▲한지공예 ▲도자기 공예 등 치매환자가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증치매환자 또는 그 가족이 장안구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검진·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인지기능 강화·치매예방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해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환자 지문사전등록, 인식표 발급 등 실종예방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인지 저하 어르신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만 60세 이상 모든 어르신은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있다”면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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