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화손해보험 강북지역단 직원들이 화재피해를 입은 도봉구 주민을 만나, 임시주거비와 구호세트, 가전제품을 전달했다./사진=한화손보 제공

한화손해보험은 오는 4월부터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 세대를 위한 긴급 생계 지원금을 종전 13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가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벌이는 ‘서울시 화재피해가정’ 지원 사업은 불의의 화재사고로 생계가 어려운 화재피해 지역 주민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86세대를 지원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화재사고로 생활이 어려운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며 “해당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역내 화재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