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 콜로니얼 라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동부지구 2회전 센트럴 플로리다대(UCF)와 경기에서 33득점 11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활약한 듀크대의 포워드 자이온 윌리엄스(왼쪽). /사진=로이터
듀크대의 '괴물 포워드' 자이온 윌리엄슨이 ‘3월의 광란’이라 불리는 NCAA 토너먼트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신승을 이끌었다.
듀크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 콜로니얼 라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동부지구 2회전 센트럴 플로리다대(UCF)와 경기에서 77-76으로 승리를 거뒀다.
‘명장’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이끄는 듀크대는 전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강팀이다. 여기에 내년도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윌리엄슨의 존재는 듀크대의 전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날 윌리엄슨은 현 대학농구 최장신(231㎝) 선수인 타코 폴을 맞아 골밑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3점슛 3개를 포함해 33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득점과 함께 폴의 파울을 이끌어내며 그를 코트 밖으로 내몰기도 했다.
윌리엄슨의 활약과 별개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듀크대는 탈락 직전까지 갔다. 윌리엄스의 마지막 득점 직전까지 UCF에서 3점 뒤처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R.J 배럿이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종료 10여초쯤 윌리엄슨이 자유투를 놓쳤지만, 배럿이 공격 리바운드에 성공한 후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슈셉스키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행운을 얻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매우 힘든 경기였다. 반면, 대어를 눈 앞에서 놓친 UCF 선수들은 경기 후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움을 표현했다.
듀크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 콜로니얼 라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동부지구 2회전 센트럴 플로리다대(UCF)와 경기에서 77-76으로 승리를 거뒀다.
‘명장’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이끄는 듀크대는 전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강팀이다. 여기에 내년도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서 유력한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윌리엄슨의 존재는 듀크대의 전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날 윌리엄슨은 현 대학농구 최장신(231㎝) 선수인 타코 폴을 맞아 골밑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3점슛 3개를 포함해 33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득점과 함께 폴의 파울을 이끌어내며 그를 코트 밖으로 내몰기도 했다.
윌리엄슨의 활약과 별개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듀크대는 탈락 직전까지 갔다. 윌리엄스의 마지막 득점 직전까지 UCF에서 3점 뒤처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R.J 배럿이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종료 10여초쯤 윌리엄슨이 자유투를 놓쳤지만, 배럿이 공격 리바운드에 성공한 후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슈셉스키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행운을 얻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매우 힘든 경기였다. 반면, 대어를 눈 앞에서 놓친 UCF 선수들은 경기 후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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