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콜롬비아(피파랭킹 12위)와 평가전을 갖는다./사진=뉴스1
이날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에 따르면 오후 8시 열리는 한국과 콜롬비아 경기에 대한 토토를 진행 중이다. 배당률은 콜롬비아의 승리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왔다.
먼저 콜롬비아가 승리할 경우 배당률은 2.15배다. 이용자가 1000원을 베팅했는데 콜롬비아가 이기면 2150원을 가져갈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 승리는 2.90배로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률이 측정됐다. 무승부는 가장 높은 배당률로 2.95배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의미다.
반면 지난 25일 케이토토가 해당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매치 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양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치열한 박빙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콜롬비아의 승리 예상과 대한민국의 승리 예상이 각각 37.80%와 36.30%를 기록해 양팀의 투표율 차이가 1.50% 밖에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25.90%로 그 뒤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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