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연 전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금호고속 제공
전라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5일 광주 신양파크 호텔에서 제65기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이사장에  이덕연 현 이사장(금호고속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제 23대 이사장으로 연임된 이덕연 이사장은 추대 소감을 통해 “버스업계가 만성적인 경영수지 적자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 버스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용역을 조속히 실시하고, 주 52시간 확대시행에 필요한 인원 확보와 인건비 지원, 시내ㆍ농어촌버스 요금인상이 빠른 시일 내에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버스이용객의 안전수송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모범 종사원 5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고,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의안을 심의,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