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발 라인업 명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지난 볼리비아전 후반전에서 짝을 이뤘던 손흥민과 황의조가 콜롬비아를 상대로 투톱을 형성한다. 골키퍼 조현우도 7경기만에 골문을 지킨다.
볼리비아전에 이어 2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볼리비아전과 같은 4-1-3-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와 실험에 나선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황의조가 포진하며 이청용과 황인범, 이재성이 2선을 구축한다. 이들의 뒤를 정우영이 받친다.
포백은 홍철-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이루며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7경기 만에 끼게 됐다.이번 남미 2연전을 앞두고 성인 대표팀에 최초로 발탁되어 관심을 모은 백승호와 이강인은 모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4-4-2 변형 포메이션으로 나선 콜롬비아는 ‘주포’ 라다멜 팔카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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