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4월16일 용인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도와 각 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인 ‘경기도 인권 아카데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인권 아카데미는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실무자 등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인권행정 구현을 위한 교육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교육인원은 약 2230여명이다.

특히, 도는 올해 소방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교육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밖에 ▲이천민주화운동기념공원 등 인권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현장 답사’ ▲인권감수성을 자극하는 ‘인권 역할극·콘서트’ ▲교육생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모둠 토의’ ▲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경기도 인권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자치행정과 인권보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