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시도별 순이동률.
지난달에도 광주·전남지역은 인구 순유출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남의 순이동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1만1420명) ▲세종(3293명) ▲서울(3034명)등 4개 시도는 순유입됐으나 ▲전남(-2559명) ▲대구(-2266명) ▲경남(-2204명)을 비롯한 ▲광주(-708명)등 13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지난달 광주는 총전입은 2만1632명, 총전출 2만2340명으로 708명이 빠져나가 순이동률은 -0.6%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달 978명보다(순이동률 -0.9%)는 다소 줄었다.
전남은 총전입 2만1376명,총전출 2만3935명으로 2559명이 지역을 떠났으며, 이는 지난해 1497명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순이동률은 -1.8%로 지난해(-1.0%)에 비해 증가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순이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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