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전 원장이 임기 도중 신한생명 사장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공석이다. 현재 원장직은 이준섭 부원장이 직무대행 중이다.
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면접 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임시총회를 열고 후임 원장을 확정하게 된다. 이르면 다음달 말쯤 선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원장 후보로는 홍영만 전 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이 거론되며 강길만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2004년 이후 원장을 지낸 5명의 역대 원장은 모두 관이나 금융감독원 출신이어서 이번 원장도 관료 출신일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나온다. 홍영만 전 사장, 유관우 전 부원장보, 강길만 회장 모두 관이나 금융당국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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