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득점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사진=로이터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A매치 8경기 연속 무득점 사슬을 끊어낸 손흥민이 이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상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리버풀이다.
토트넘은 다음달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A매치 기간 이전까지 토트넘의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았다. 지난달 23일 번리에게 1-2로 일격을 당한 토트넘은 이후 치른 3경기에서도 1무 2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한 때 우승자리도 넘봤던 토트넘은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위 자리마저 위태한 상황에 몰렸다.
현재 20승 1무 9패 승점 61점을 기록 중인 3위 토트넘은 6위 첼시와의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하다. 4위 아스날은 토트넘을 1점 차로 맹추격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리버풀을 상대한다.
이번 경기가 안필드에서 열리는 점은 토트넘에게 있어 악재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20경기 동안 18승 2무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리버풀이 29년 만의 리그 우승이 달린 승점 3점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인 만큼 이번 안필드 원정은 토트넘에게 있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다음달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A매치 기간 이전까지 토트넘의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았다. 지난달 23일 번리에게 1-2로 일격을 당한 토트넘은 이후 치른 3경기에서도 1무 2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한 때 우승자리도 넘봤던 토트넘은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위 자리마저 위태한 상황에 몰렸다.
현재 20승 1무 9패 승점 61점을 기록 중인 3위 토트넘은 6위 첼시와의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하다. 4위 아스날은 토트넘을 1점 차로 맹추격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리버풀을 상대한다.
이번 경기가 안필드에서 열리는 점은 토트넘에게 있어 악재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20경기 동안 18승 2무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리버풀이 29년 만의 리그 우승이 달린 승점 3점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인 만큼 이번 안필드 원정은 토트넘에게 있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전 선발 출전이 유력한 손흥민은 A매치에서의 기세를 몰아 소속팀 토트넘에서도 무득점 기록을 끊어내려 한다.
손흥민은 지난 26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8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던 손흥민은 이날 골로 그동안의 대표팀에서의 부진을 털어냈다.
득점과 승리를 맛본 후 영국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도 득점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이후 5경기 동안 침묵한 손흥민이다. 아시안컵 참가에 따른 결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골 5도움을 몰아쳤던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던 만큼 아쉬움이 더 크다.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득점에 목말라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손흥민이 득점한 1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러한 가운데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이는 개인과 팀 모두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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