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진흥원·신복위)가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 퀵서비스 근로자를 찾아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찾아가는 종합상담 서비스’는 소득이 적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생업 때문에 평소 상담을 받기 어려운 퀵서비스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1대1 맞춤형 종합상담을 통해 퀵서비스 근로자들의 신용도 및 소득 수준에 맞는 맞춤대출상품과 신용회복방법, 지자체의 복지지원제도 등을 안내했다.
상담을 신청한 퀵서비스 근로자 대부분은 다중채무로 극심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거나 대출을 연체한 금융채무 불이행자다. 고금리 대출 전환을 위한 서민금융지원제도와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제도 등에 관심이 많았다.
진흥원과 신복위는 퀵서비스 근로자 등 서민·취약계층이 금융을 더 잘 이해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종합상담’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앞으로 자활의지를 갖고 있지만 서민금융을 몰라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구석구석 찾아가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의 종합상담은 맞춤대출, 신용회복, 복지·취업 연계, 재무상담 등 개인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서민금융콜센터 및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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