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선제골을 도우며 활약한 리버풀의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오른쪽).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이 ‘BIG 6’팀인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이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에게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79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 2점을 더 앞서면서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리버풀에서는 로베르트 피르미누가 선제골을 넣었으며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도 결정적인 수비 장면을 만드는 등 선수 대부분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포지션은 풀백이었다.
이날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경기 내 가장 많은 5개의 태클을 성공시켰으며 키 패스 2개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 걸쳐 활약했다. 전반 16분에는 토트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강력한 아웃프런트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방의 자책골을 유도한 모하메드 살라의 헤더도 알렉산더-아놀드의 날카로운 발끝에서 시작됐다.
현재 리버풀이 6경기를 남겨둔 만큼 신기록 달성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첼시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제외하고는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들을 치르며 리버풀 특유의 화력을 고려했을 때는 로버트슨의 기록 경신도 기대해볼 만하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에게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79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 2점을 더 앞서면서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리버풀에서는 로베르트 피르미누가 선제골을 넣었으며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도 결정적인 수비 장면을 만드는 등 선수 대부분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포지션은 풀백이었다.
이날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경기 내 가장 많은 5개의 태클을 성공시켰으며 키 패스 2개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 걸쳐 활약했다. 전반 16분에는 토트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강력한 아웃프런트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방의 자책골을 유도한 모하메드 살라의 헤더도 알렉산더-아놀드의 날카로운 발끝에서 시작됐다.
반대편의 로버트슨 역시 후반 1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는 등 수비에서 여러 차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전반 16분 정교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피르미누의 헤딩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이른 시간 팀의 리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로버트슨에게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하며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하는 그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이날까지 리그에서만 도움 9개를 올리며 팀의 우승 경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로버트슨은 'EPL 역사상 최다 도움 수비수' 자리도 노리고 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역대 EPL 무대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올린 수비수는 11개를 기록한 전·현직 에버튼 선수 앤드류 힌치클리프(1994-1995시즌)와 레이튼 베인스(2010-2011시즌)이다.
이날까지 리그에서만 도움 9개를 올리며 팀의 우승 경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로버트슨은 'EPL 역사상 최다 도움 수비수' 자리도 노리고 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역대 EPL 무대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올린 수비수는 11개를 기록한 전·현직 에버튼 선수 앤드류 힌치클리프(1994-1995시즌)와 레이튼 베인스(2010-2011시즌)이다.
현재 리버풀이 6경기를 남겨둔 만큼 신기록 달성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첼시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제외하고는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들을 치르며 리버풀 특유의 화력을 고려했을 때는 로버트슨의 기록 경신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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