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3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9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생활체육 야구대회’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DGB금융 제공
지난달 31일 사회인야구장(대구시민운동장)에서 대회 개막전을 가진 DGB야구대회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전 경기는 DGB대구은행과 대구시청 간 경기로 진행돼 DGB대구은행이 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만수 전 감독의 시포와 함께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이 대회에는 지역 사회인 야구 32팀이 참가했다. 대회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 2팀까지는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4팀 중 우수 선수 15명을 선발해 올해 여름 예정된 DGB글로벌봉사원정대에 동참해 이만수 감독이 활동하는 라오스에서 라오스 야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봉사활동에서 시작된 체육 문화 사업이 DGB야구대회를 통해 지역에서 뻗어갈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DGB대구은행이 대구FC의 메인스폰서로서 축구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로 지역 체육문화에 후원하는 등 DGB금융그룹은 지역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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