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4월 초에도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적은 맑은 날씨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부지방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부지방과 경북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도 오늘까지 ‘보통’ 단계에 머물면서 맑고 청량한 하늘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 들어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은 내일(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 기온도 평년보다 2~5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2일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전주 0도 ▲광주 2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광주 14도 ▲제주 14도 등으로 어제(1일)보다 조금 높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