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 /사진=김창성 기자
한찬건 전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해 약 8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지난 1일 포스코건설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한 전 사장에게 급여 1억900만원, 상여 2억5400만원, 퇴직금 4억1800만원 등 총 7억81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건설은 또 이용일 전 건축사업본부장과 임재신 전 브라질CSP사업단장에게 각각 7억5500만원(퇴직금 5억5800만원 포함), 6억7800만원(퇴직금 5억3600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영훈 사장(지난해 3월 취임)은 전 직장인 포스코켐텍(현 포스코케미칼)에서 7억2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퇴직금 3억7700만원에 급여 9200만원, 상여 2억520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