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2019년 4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30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성실상환 중인 경기도 거주자에게 소액대출(경기도 재도전론)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30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해 신용회복지원중인 경기도민 1737명에게 58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경기도가 자금지원외 소액대출 시 채무자가 부담해야 할 이자금액 일부(연 1%)를 추가 부담해 경기도민에게 저금리(연 2.5%)로 생활안정자금, 고금리차환자금, 운영자금 등 소액대출을 지원한다.


이계문 위원장은 “신용회복지원 중 예기치 못한 긴급한 사정으로 자금이 필요한 경기도민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다른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금융지원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