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8.90포인트(0.41%) 오른 2177.1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76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37억원, 153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55%), 삼성전자우(1.65%), LG화학(0.40%), 셀트리온(4.40%), POSCO(0.19%), 삼성바이오로직스(6.56%), 신한지주(2.40%) 등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SK하이닉스(-0.26%), 현대차(-1.24%), LG생활건강(-1.13%)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올해 2분기 수출선행지수를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높은 53.6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출선행지수가 50 이상이면 해외 수요 측면에서 지난 분기 대비 수출이 호조, 50 미만이면 수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의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6포인트(0.37%) 오른 739.57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45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 33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80%), CJ ENM(1.75%), 바이로메드(0.76%), 메디톡스(3.05%), 스튜디오드래곤(0.44%), 펄어비스(2.09%), 셀트리온제약(2.68%) 등이 강세인 반면 신라젠(-0.46%), 포스코케미칼(-1.17%)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보합세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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