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다이어트.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화면 캡처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과 운동 대신 식사시간을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조영민 내분비내과 교수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핵심인 음식 섭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 시간에만 음식을 먹으면 몸이 생체리듬에 맞춰 지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흔히 다이어트의 필수 요건이라고 여겨지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없이 음식을 먹는 시간만 제한한다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고 혈당, 혈압, 중성지방 등 만성질환 수치들도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이희경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헬스걸' 코너를 시작으로 총 38㎏을 감량했지만 결혼 후 신혼 생활을 즐기며 요요가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주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진행했던 체험단이 방송을 통해 "허리둘레와 체지방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히며 해당 다이어트법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