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마이닝 솔루션 업체 ‘마이닝컴(MiningCom)’이 채굴 기기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오픈했다. 마이닝컴은 채굴업자들의 작업증명방식의 pow 채굴 방법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 프로그램 및 채굴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적화 해시값과 그에 맞는 오버값 등 암호 연산처리를 하게되는 pow프로토콜의 채굴 해시레이트량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정보들을 채굴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높아져만 가는 해시 난이도와 그로인한 유지비용에 부담을 갖고 채굴 장비를 중고 시장에 내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가장 원초적인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닝컴 관계자는 “2018년 까지 전체 해시레이트량이 정점을 찍은 뒤 점점 하락세를 보이다가 2019년 1월 경부터 다시 해시레이트량이 반등세를 보이며 채굴 산업이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Pow 채굴 방식 중 꾸준하게 높은 전기세와 채굴 장비 등 과도한 에너지 사용은 꾸준하게 문제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닝컴의 채굴 관리 솔루션은 앞서 설명한 문제점들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통계를 내어 각 토큰에 알맞은 최적화된 해시값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는 주요 파트너사인 마인비(Minebee)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MB토큰을 통해 채굴 장비 관리 프로그램 이용료 50%할인과 회원가입 후 7일동안 무료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오버클럭 사용이 가능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채굴업자들에 기존보다 더 편하고 금액 절감에 도움이 되는 채굴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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