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고 CI.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세다.
5일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32%(150원) 오른 4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 매출 52조원에 영업이익 6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2조원, 영업이익은 6조2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60.4% 줄었으며 전기(2018년 4분기)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42.6% 감소했다.
삼성전자측은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은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약 7조1000억원)보다도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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