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 사업'은 전국 31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신청해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7곳을 선정했고 2차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3곳, 기초지자체 15곳을 선정했다.
이천시는 평가등급 '상(上)'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고, 국비 지원금 2500만원을 확보해 ‘이천시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공모사업에 최종선정 됨으로써 보다 내실있는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으며, 이천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 영세소농 농가 소득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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